인해촌---인생 2막이 해피(Happy)한 촌락

사토장을 추가로 개발하기 위하여 현대 숙소인근 계곡을 조사하다. 돌망태를 쌓았지만 유실되다 흙탕물은 계속 나와서 관문을 막아야 한다. 여기를 막아야 한다 현대 토목의 3총사 여기를 막아서 사토장으로 만들라는 발주처의 요구에 어찌 부응해야 하나?

사토장 확보를 위한 전투의 일환 노천수를 배수하기 위하여 아람코 파이프 매설합니다. 일차 시공에서 망거진 파이프 흘러 내리는 토사류 새로운 노선으로 파이프를 부설하며 십장 링고가 보이네 톤백으로 토류벽을 쌓고 토사 마대로 보강하고 설치한 파이프 길이 1m짜리 반원관을 조립..

2014년 12월의 살룰라 지열발전소 모습들입니다. 야외 화장실 샘플 파일 장비를 실고 온 트럭 크래인 붐이 도착하고 항타 장비 지질조사 샘플 한창 토사를 깍아 내리며 파이날 래벨을 맞추어서 평탄 하루 하루가 가면서 모양을 같추어 가는 부지 조성공사 현장입니다

현장에 파일 항타를 위하여 디젤 파일 장비가 도착하였다. 디젤 함마가 온 트럭 하역하면서 마침 파일업체 친구가 와서 중국인 혈통의 에디가 와서 장비를 점검한다. 부품이 빠져서 나를 도와 주기 위하여 살룰라를 찾아 준 친구 Edi 파일 항타 업체의 직원으로 찌깜펙 고속도로 현장에서 ..

지열발전소의 핵심인 터빈이 위치하는 곳 거푸집과 철근 작업이 한창이다. 비 때문애 임시 지붕까지 설치하고 비계 발판도 준비되고 지수판 Water Stop도 설치 파워 테크에서 시공하며 현장 소장은 최 소장이네 콘크리트 타설 직전에 터빈 하우스의 공사 사진들입니다.

저의 인도네시아 2번째 현장인 살룰라 지열발전소 건설 현장의 모습들 입니다. 토사 유실을 막고자 천막을 덮어 놓고 대기 중인 장비들 정상에서 내려다 보니 사토장 방향 저 부지를 성토해야 한다 사토장에 배수관 공사. 아람코 흄관을 설치하는데 부직포를 깔고 잡석도 깔고 원청사 현..

수마트라의 살룰라에서 새해인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도전에 성공하는 2015년이 되길 간구합니다. 불로그를 찾아 주시는 모든 님들의 성공도 아울러.....

어쩌다가 예전의 사무실을 지나다 한번 들려 보았습니다. 내가 쓰던 방에 책상들. 토공 단면을 나타낸 도면. 회의실에는. 직원들이 쓰던 사무실. 캐드 기사들 자리도. 이제는 가야 할 시간. 경비원과 기념으로. 남은 짐을 더 싣고. 이제는 간다. 안녕 찌깜펙 도로 현장 사무실 모두 떠나고 ..

11월의 공정사진들입니다. 살수차 STA99100 포장공. STA100+000 횡단교량. STA 100+200 포장공이. Sta 101+000 횡단교량. 찌라마야 교량이. 피어 1 피어 2...기초콘크리트를 치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던가. 전경 사진들. 찌라마야를 지나서. 박스에서 교량으로 설계가 바뀐 곳. 파일 두부를 정리하고. 텍사..

이제는 떠나온 현장이지만 그래도 진행상황이 궁금하여 11월 말에 현장을 다녀 갑니다. 시점부에도 보조기층을 깔리고. 뭔가 횡단 파이프가 설치되네. 톨 플라자의 건물공사. 관리사무실 건축공사. 톨 플라자를 지나서. 부체도로의 진행----나의 마지막 설계변경 작품. 품질의 리드완과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