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해촌---인생 2막이 해피(Happy)한 촌락

건기가 계속되는 9월의 현장 이야기들. 먼지로 인한 주민 데모. 어느 날의 나의 중식. 선글라스를 쓰고. 한바집 할머니. 안전 담당 헨드리 돌아 온 난당, 이들과의 사연들 언제인가는 많이 생각나겠지요?

지난 날의 사진을 페북에서 다시 보는 즐거움 찌깜펙 고속도로 건설 당시 모습들입니다. 데니가 바틱을 사가지고 와서 입어 보니 제법 인도네시아 사람과 비슷하네 찌깜펙 현장의 방문단 대오를 지으며 간다. 토공사 진행상황 박스 칼버트 진행상황 교량공사 진행 상황 이렇게 공사는 진..

어느 날 현장에 나갔더니 드론(무인 비행기)가 날라 온다. 이제는 공정관리도 드론을 이용하여 하는 시대이다. 100km의 현장의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인접공구의 9월 전경. 국도 교차로. 교량에 상부공이.... \\\\ 찌헤랑 교량이. 파일 재하 시험. 선두 공구답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를 가지 전날에 있었던 이야기들.... 나의 사무실. 전 직원들과 회의를,,, 기념으로 합동 사진을. 톨 게이트 시스템. 가기 전에 운동 한번 더. 하루를 마치고. 이제 내일 새벽에는 한국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