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을 방문한 정범모 철도국 자문관님 뜻하지 않았뎐 귀빈이 우리 현장을 찾았다. 대학원의 동기이신 정범모 자문관님이 저를 찾아 자카르타에서 찌캄펙까지 오셨다. 현장의 공정이 진행되는 날에 97+175에 사토장을 만들고 한참 장비가 바쁜 날에 누추한 사무실을 찾으신 전 도시철도 건설본부장이자 현재는 인도네시아의 건.. 인생 2막 인도네시아/건설현장에서 2013.02.06
처음 본 CIKAMPEK 고속도로 현장의 모습을 처음으로 본 인도네시아 도로현장의 공사진행의 모습입니다 앞으로 합력하여 만들어갈 치캄펙 유료고속도로의 준공모습은 상상으로 남기며.... 불도저가 평탄작업을 하고 가설도로를 축조할 98+000 지점 건너편 나무가 베인 방향으로 98+000 지점에 있는 연약지반 백호와 덤프들이 열심히 .. 인생 2막 인도네시아/건설현장에서 2013.02.04
치캄펙 현장으로 가는 길에 인도네시아의 치카랑의 한국인 게스트 하우스에서 도로현장인 치캄펙까지 가는 길에 거리의 풍물을 담아 봅니다 숙소를 나오니 야자수가 현대건설이 지은 공장이라 현대의 로고를 한적한 도로에 오토바이만 여기까지는 깨끗한데 한국인을 위한 상점이 있네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나가며.. 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2013.01.31
인도네시아로 출국을 하며 그동안 국내에서 준비하던 인도네시아의 도로공사을 수행을 위하여 드디어 출국을 한다. 영하 11도의 추위 속에 입고 다니던 내복을 벗고 여름옷으로 간다 적도의 아래에 있는 인도네시아로.... 인천공항을 가는 버스를 타러 터미날 앞의 정류장으로 간다. 버스 안에서 바라 본 마포 소각.. 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201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