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해촌---인생 2막이 해피(Happy)한 촌락

지난 설날을 인도네시아의 게스트 하우스에서 고국을 찾지 못하는 근로자들과 함께 보냈다 준비한 특별한 음식을 먹으며 보낸 설날의 모습들 함께 한 젊은 산업전사들----인근에 한국타이어 공장이 있다. 특식이 나오기 시작한다. 식전에 한 컷을----게스트 하우스 사장님이 짤렸네 떡국과..

이곳 현장에는 구경꾼들이 많다. 아이들이 놀이감이 없어서 인지 일하는 모습을 많이 보고 있다. 인근에 주민들의 이야기 논물에 관하여 진정하는 민원인과 직원 몰려 있는 주민들. 교통신호수. 아이들---학교나 제대로 가는지 궁금하다. 사토장을 구하기 위하여 주민과 협의를.... 산림지..

지금도 손 못대고 있는 97+175 지점의 박스 칼버트 이의 진행을 위하여 고민하여 봅니다 박스 종점부 물길을 돌리기 전 구조물 자리를 측량하고. 배수 파이프의 유지 보수. 인근의 토공작업. 표토제거 작업중. 측량팀이 말목을 박고. 측량 작업 중. 종점부의 덤핑 지역. Unssuitable Material을 버..

인도네시아에 처음으로 나와서 만난 분들의 일하는 모습을 이제야 올려 봅니다. 인도네시아 말을 모르는 나에게 통역을 해주시는 관리이사님. 직원 전체 미팅시간 모두 열심히 경청한다. 도자 작업을 따라서. 본 현자의 핵심인사. 일과가 끝나고 사인을 한다. 중앙에는 현지인 감독관. 서..

이곳의 지반조사방식으로 Sondir Test 우리로 보면 CPT 시험인데 con penatraition test로서 점성토 지반의 특성을 조사하는 시험이다 헌데 인력으로 이를 하네 Sta 99+000에 위치한 교량의 교대 A1에서 인력으로 압입하는 시험 우리 현장에 총 18개소를 시행하다. 본 시험의 결과치를 이용하여 연약지..

우리 현장의 종점부를 찾는다 이런 산림 속을 지나는 고속도로를 만들어야 한다. 강을 건너는 다리를 만들고 멀리 보이는 공장 옆으로. 이런 숲을 헤쳐서 공사담당 메니져와 지금은 현장을 떠난 메니져 공장의 부지 저기 담장을 허물고 길을 낸다. 2010년 만든 도로표지석 종점방향으로 티..

주일에 교회를 가는 맛이야 인도네시아 찌깜펙 게스트 하우스에서 한인교회를 도보로 걸어간다. 게스트 하우스를 나와서 그늘로 가는데 여기서는 뜨거운 태양이. 주거촌 정문을 나서며. 빨간 봉고차가 이곳의 버스. 대로변에 오토바이는 택시 역활을 하고. 저 아저씨도 택시기사. 이면도..

이곳 인도네시아에 와서 가장 맛있게 먹은 과일 "남부땅" 밤알 크기에 씨를 빼고 나면 먹을 것도 별로 없건만 이 맛이 나에게는..... 사무실 앞에 있는 나무에 올라 가서 따온 이 과일이 바로 이 과일이. 도로변의 가게에도 이 과일을 판다 운전사와 가게 주인. 가게에 온 아이와 엄마. 생각..

비가 자주 오는 인도네시아 지금이 우기철이라 거의 하루에 한번씩은 비가 온다. 하지만 적은 량이라 걱정은 없었는데 어느 날은 폭우가 내려서 사무실 인근에 현장의 진입로에 가까스로 만든 98+000 가설도로가 간밤의 폭우에 우측의 논이 침수가 되어 누우런 황토물이 가득하네 배수로가..

인도네시아에서 처음으로 필드를 찾는다 찌깜펙 인근에 있는 경제적인 골프장을 게스트 하우스의 사장님의 소개로 간다. 비료공장 인근에 있다는 골프장을 찾아서 가니 남자 캐디들이 기다리고 여기는 그늘집. 겨울에 이런 그린이 있다니 나의 캐디. 여기가 쉬면서 음료수 마시는 곳.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