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현장에는 구경꾼들이 많다.
아이들이 놀이감이 없어서 인지
일하는 모습을 많이 보고 있다.
인근에 주민들의 이야기
논물에 관하여 진정하는 민원인과 직원
몰려 있는 주민들.
교통신호수.
아이들---학교나 제대로 가는지 궁금하다.
사토장을 구하기 위하여 주민과 협의를....
산림지역에 평온하게 농사를 짓는 마을에
어느날 갑자기 중장비가 들어 와서 도로공사를 시작한다.
대형장비가 붕붕거리며 다니는 것이 신기하지만
그래도 자기들의 터전이 잘려 가는 모습을 보면
아픈 마음을 아니 가지 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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