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치캄펙 퍼블릭cc에 가서

인해촌장 엄재석 2013. 3. 2. 00:00

인도네시아에서 처음으로 필드를 찾는다

찌깜펙 인근에 있는 경제적인 골프장을

게스트 하우스의 사장님의 소개로 간다.

비료공장 인근에 있다는

골프장을 찾아서 가니

남자 캐디들이 기다리고

여기는 그늘집.

겨울에 이런 그린이 있다니

나의 캐디.

여기가 쉬면서 음료수 마시는 곳.

사진을 남기고.

스윙하고 나서 폼

함께 한 동반자 A.

동반자 B.

파워있는 A의 스윙 폼.

나를 도와준 캐디와

우리 팀 모두와.

사워를 하기 위하여 기다리는 손님.

식사를 하는 곳

모두를 끝내고 출발하며

 

이국땅에서 뜻하지 않게 운동을 한다.

이 겨울 날씨에 이렇게 푸른 잔디를 밣고

비용도 아주 저렴하게 운동을 하다니.....

그져 감사할 따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