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재석 한양주택 상무의 중소기업 예찬---건설신문 09/2/15 엄재석 한양주택 상무의 중소기업 예찬 “회사 일이 내 일 같고 회사 동료가 가족 같다는 생각, 혹시 해보셨어요?” 엄재석(53) 한양주택 영업총괄 상무는 최근 들어 ‘작지만 큰 행복’이란 말의 의미를 실감하고 있다. 1월 중순까지 국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건설사를 다녔던 엄 .. 자작시, 자작 수필 2009.02.27
작음의 행복----건설경제 원고 09/1 내일이면 건설신문에 실릴 원고를 사전에 블러그에 올립니다 제목은 "작음의 행복"으로 규모가 작은 회사로 옮긴 소감을 기고형식으로 써 보았습니다. 내용이 좋아서 인지 건설신문의 최남영기자가 특별인터뷰를 하였고 2009년 2월 25일자 신문에 함께 실릴 예정입니다. 이제 2월 15일로 새로운 직장에서.. 자작시, 자작 수필 2009.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