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음의 행복----건설경제 원고 09/1 내일이면 건설신문에 실릴 원고를 사전에 블러그에 올립니다 제목은 "작음의 행복"으로 규모가 작은 회사로 옮긴 소감을 기고형식으로 써 보았습니다. 내용이 좋아서 인지 건설신문의 최남영기자가 특별인터뷰를 하였고 2009년 2월 25일자 신문에 함께 실릴 예정입니다. 이제 2월 15일로 새로운 직장에서.. 자작시, 자작 수필 2009.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