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우리들의 3남 선교회에서 찬양제를 개최한다
이에 대비하여 각 부서별로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서 찬양제 연습을 한다
교회에서 만난 신앙생할의 동반자로서 비슷한 연령대이며
모두 16가정으로 구성된 우리 교육부는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는 믿음의 전도사들이다
찬양제 연습 때의 모습임
찬양제 연습이 끝나고 식당앞에서 에정에 없던 길거리 찬양을 한다
이 복음, 온 거리에 널리 울려 퍼지길.......
손에 손잡고 성령이 임하길 간절히 갈구하며 찬양한다
금슬 좋은 지휘자 집사님 부부의 합창인데......너무 다정하시다
하나, 둘, 셋...임시 지휘자 집사님께서 찬양을 지휘한다
이 행복, 이 사랑 영원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원하신 주 언약의 말씀안에서 우리 하나 되었죠
주님의 십자가 앞에 서있는 우리 사랑의 힘 의지해
삶의 어렵고 힘든 순간마다 감사와 기도로 이겨내요
죽음보다 강한 예수의 사랑으로 끝날까지 함께 걸어요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용서하고 더 많이 아껴 줄께요
더 많이 인내하고 더 많이 사랑할께요
주님 주신 그 사랑으로
출처 : 각한재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엄재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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