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인 협회지 5,6월호에
지난 3월에 있은 건설인의 날에 본인의
국토해양부 장관상을 수상한 내용이 실렸다.
건설인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시행한 제도인데
별 자격도 없는 본인이 수상하게 되어 외람스럽기만...
결코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더 열심히 일하라는 소명으로 알고
새로운 목표를 향하여 달려 가겠습니다.
하여 이 나라의 건설산업이 업그레이드 되는데
한 알의 밀알로 쓰이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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