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건설 신기술에 관심이 많다 보니
해마다 열리는 신기술 대전에는 꼭 참석한다.
이번에도 삼성동 코엑스 빌딩에서 열린 2010년
신기술 대전에 참석하고 인상에 남는 기술들을
블러그에 올린다
무인으로 운전하는 소형굴삭기의 모습이다
터널공사에 사용되는 지보재의 신재품이다
무슨 기술인지 시간이 너무 지나서 생각나지 않는다
차세대 지능형 도로에서 터널공사 부분에 관한 아이템이다
교량공사에서 교대 교량의 새로운 형식이다
지인인 도로공사의 송필용 단장이 수행하는 장대교량 프로젝트이다
항공기도 이제는 건설공사에 사용된다
지능형 고속도로를 개발하는 한국고속도로공사의 부츠이다
차세대 친환경 버스로 개발 중인 차량의 내부 모형
고속철도의 한국형 모델이 전시관에 있을 줄이야...
전시관의 입구에서
2010 국토해양기술대전을 알리는 플랭카드
너무 짦은 시간에 주마간산 식으로 지나오느라
제대로 자료도 얻지 못하고 차분히 하나씩 감상하지 못한
2010 국토해양기술대전이다
하지만 신기술의 개발과 이의 특화 만이
치열한 경쟁 속에 허덕이는 건설산업의 생존전략이기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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