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1막 한국/건설인의 길에

한양대 해외건설전문가 과정의 9월에

인해촌장 엄재석 2011. 10. 10. 00:00

한양대의 해외건설전문가 과정의 9월 교육의 내용이다.

점차 과정은 심화되고 내용은 심도가 깊어지고 있으나

건축위주의 BIM으로 편중되다 보니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어찌하랴 그냥 따라갈 수 밖에.....

9월 1일의 해외 건설사업의 환리스크 관리---정헌균/무역보헙공사

9월 20일  해외부동산개발사업 계약서 작성을 위한 고려사항들---오연균/김&장

9월 27일 해외건설영어---박상렬/ 전 현대건설

9월 29일 BIM으로 변화하는 건설산업---유기찬/RP건축사 사무실

BIM 의 비전에 대하여....여타 분야와 융복합서비스

BIM을 매개로 금융과의 융복합

BIM을 매개로 서비스 산업과의 융복합

BIM으로 관리 중에 있는 용인체육시설물 공사

토목공사에서 BIM의 적용 사례를

QR코드와 스카트 폰과 BIM의 연계를 통한 공사관리

BIM에 의한 현장관리의 기대효과---단축하고 절약하고 더 높이고

MUST BIM---BIM 시작을 위한 지름길

스마트 폰을 이용한 시장 영향력 확대에 대하여

QR코드에 대하여.....

 

이번 강의를 통하여 BIM의 개념에 대하여

어느 정도 그 윤곽을 잡을 수 있었다.

건축의 설계 및 공사 관리 기법인데

이의 토목에 적용이 가능한지 고민하여야 한다.

하여간에 스마트 폰의 시대에

QR코드에 대하여 이제 알게 되었으니

이의 적용을 시작하여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