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영월엄씨 시조시향대제

2011년 영월엄씨 시조공

시행대재가 지난 10월 3일에

영월 시조공 묘소에서 있었다.

이에 건설인 모임도 함께 동참하다.

영월 지원 앞에 있는 묘소의 입구에 있는 플랭카드

묘소에 올라가니 준비가 한참 진행 중이다.

영월 엄씨 시조공의 묘소가 있기 까지 공로자의 행적

엄상호 전 건영회장님과 엄기영 전 MBC 사장 내외 분이 하객을 맞이 한다.

자리에 함께 아버님과 형님 그리고 본인.

엄병길 종친회 고문님이 형님과 조카와 함께 하고

드디어 식이 거행되니 전국에서 모인 종친들이 운집하고

종친회의 임원들이 합동으로

공로자들에서 공로패를 수여하는 엄상호 종친회장님

엄문의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엄기영 전 사장님이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패한 것에 대한 사죄의 변을

드디어 시향대제가 진행되고

좋은 날씨 속에 거행되는 시향대제

대제를 마치고 맛있는 소고기국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엄건회 회원들

다른 종친들도 식사하느라 여념이 없네

 

비록 종교적인 차이로 인하여 식에 참여하지 못하지만

시향대제를 기회로 조상에 대하여 생각하고

전국에 산재하여 있는 엄씨 종친들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