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을 보내는 송년회가 있지만
이렇게 많은 연예인들 직접 대하기는..
작년에 함께 공부한 서울대 ACPMP에서
연예인들을 초청하여 나름대로 분위기를 살린다.
남궁옥분---우리의 청춘 시절에 인기 여가수의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그 당시에 인기를 끌었던 노래가 계속된다---
제목이 생각나지 않지만....
회장단과 남궁옥분----기세도 회장님 , 임병규 감사님, 이두식 사무총장님,
배기현 전무님은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오랫만에 만나 정다운 얼굴들
최운성 창조분과 총무와 배지혜 국장
이병화 사무총장과 채흥기 총무님...한 해 동안에 수고 많았습니다.
여기는 내빈들의 자리
갈색추억의 한모 가수가 이어서 열창을
율동과 미모가 아직도 빛이 나니
이어서 탈랜트 김모
연회장의 내부 모습
부부 모임으로 진행된 오늘의 모임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 있는 연회장 셀레나
어려웠던 2011년
특히나 건설업의 금년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였나 보다.
어려움을 순간이나마 연예인들의 흥으로
잊어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 ACPMP 동기들의 건승을 빌어본다
다가오는 2012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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