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기술단의 시무식이다.
금년 한해의 성공을 위한 결단식이다
비록 규모가 작어서 가족적이지만
나름대로의 그 의미를 갖는다.
축하 케익을 준비하고 있는 관리임원과 사장님
아직 오지 않고 있는 동료를 부르는 직원들
드디어 개회사를 시작하는 박이사님
설계용역사다운 플랭카드를 준비하고서
서로들 덕담을 나누는 시간이다.
요즘 한참 콤비를 맞추어서 일하고 있는 이승희 이사
시무식 시간이 길어져서 지루해졌나....
단지 및 부대토목의 설계용역을 전문으로
거기에다 건축 VE를 병행하고 있는 경보기술단.
이들이 가는 금년 임진년도
쓰기 좋아하는 말대로 흑룡처럼 비상하길 기원하며
2012년의 시무식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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