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네온사인이 밝게 비치던 1월12일에
지난 해를 달구웠던 한양대 해외건설전문가 과정 3기의
새로운 임원진이 구성되고 상견래가 있었다.
약속장소를 가던 길 강남역 2번 출구 앞에 있는 네온사인이 황홀하기만
임원진의 면면들.....올 한해 수고들 많이 하시길
막내이자 회계를 담당할 유회찬 동기---작년에도 수고가 많았는데
고무경 여성분과 총무---여성 동기들 잘 부탁합니다
김수철 수석 총무와 박무곤 골프 분과 회장
손경익 30분과 총무와 정장원 신임회장 그리고 김용우 고문님
회장님과 고문님 두 분이 합하여 잘 이끌고 가시길....
엄재석 사무국장이 가세하여
마지막으로 박영수 40분과 총무가 건배 제의를....
다 같이 금년의 성공을 위하여 건배를.....마지막에 김인호 50분과 총무도.
이들의 노고를 통하여
작년에 만난 인연들이 헛되지 않기를
어려운 건설업의 활로로서
해외건설산업의 르네상스를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한양대 해외건설전문가 과정
OCS 3기 화이팅!
해외건축팀 박영수 40 총무가 팀 간판을 들고서..... 왠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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