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자 주일학교도 많은 변화가 있다.
부장님과 부감님도 새로 오시고
선생님들과 몇분이 오시고 가시고
조직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일학교 시작 전에 열리는 경건회의 장소도 바뀌었다
새로 오신 부장 장로님과 부감 집사님이 나란히 예배를 보신다.
총무님의 광고가 이어지네---총무님은 변동이 없고
부장님의 신임 인사 말씀이----"교사의 결석은 절대로 인정을 할 수 없다"
새로 들어온 5학년의 배치표
진급한 6학년의 배치표---나는 6학년 3반의 담임이 되다
안식년을 마치고 복귀한 윤유선 쌤님이 서기를 맡으시고
안내 위원으로 봉사하는 아이들
신임 방송팀의 최승권 팀장님이 뭔가를 보여주시나---김정은 엄주현 쌤
예배 시작 전에 성경퀴즈를 인도하는 조수진 쌤
다윗처럼 찬양을 인도하시는 찬양팀의 박소연 쌤
성가대와 지휘자 쌤
새로 부임을 하신 부장님 부감님을 소개하는 계흥규 전도사님
김경숙 총무님이 새로 전입한 학생들에게 광고를...
새로 소임을 담당하기 위하여 소년 2부에 오신 교사 환영회를
또 다른 교사님들---한 해 동안 수고많이 하실 분들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학년을 시작함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새로 전입한 선생님들을 축복하시어
저들의 노고를 통하여 하나님의 새 싹들이
믿음의 키가 무럭무럭 자라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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