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들어 와서 첫번째 놀토 새벽예배가
지난 주에 신교육관 지하 2층에서 열렸다
새로 학년이 바뀌면서 새로운 얼굴이
많이 참석을 하기를 바라는
전도사님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기를.....
계흥규 전도사님이 예배의 시작을 알리며
입구에서는 조경숙 총무님이 안내를 맡아서 수고하시고
아직은 초반이라 좌석에 빈자리가 많네
소년1부의 부장이신 김경엽 집사님
우리 소년2부의 부장이신 신유호 장로님
우리 소년2부 5학년 6반의 정상돈 집사님
김덕영 집사 가족이 참석하고
5-7 원옥희 쌤님 김미령 부감님 그리고 6-1 김경숙 쌤님
옆자리에 아이들 아마도 5학년인가 보다
반주를 하는 이동훈 백영진 쌤
이 새벽에 홀로 나와 기도하는 학생---얼마나 주님은 기뻐하실까?
예배의 마지막 아이를 껴안고 기도하는 어머니들
아이의 앞날을 위한 저 진실한 기도
6-1 박형식 쌤님도 기도 중이고
뒷자리의 어머니도 아이를 껴안고 기도하고
우리 총무팀의 황기쁨 쌤님도 홀로 기도하고
예배의 종료를 알리는 계 전도사님
5-4 윤유선 쌤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수고가 많았습니다----잘 가시고 내일 만나지요
간식을 나누워 주시는 김미령 권사님
전도사님도 배웅을 하시고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시편 (5: 3)
저들의 기도에 응답하소서
이 새벽에 여호와의 전에 나와서
간절히 기도하는 학생들과
그 부모님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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