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들어서 처음으로
학부모 초청 주일예배를 갖는다.
작년에 함께 한 아이들도 있지만
새로이 만난 아이들의 부모님과의 만남이
적지 않은 부담이지만
미래의 영적인 주인공을 양육하는데
어찌 소흘리 할 수 있으랴
오랫만에 주일예배 1부에 참석하여
담임 목사인 김지철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다.
지하2층으로 가니 아직 소년1부가 끝나지 않고-----현순이 권사님이 부모들과 함께 하네
드디어 소년2부 시간이 되는 찬양팀의 율동이
우리 반의 송찬우가 대표기도를 드린다---어찌나 잘 하는지 감사합니다
찬양대의 찬송을 동영상으로
참석한 어머니들이 아들 딸의 모습을 담느라고...
총무 조경숙 쌤님의 광고가 있고
대표기도를 한 송찬우와 어머니---완전히 붕어빵이네
주리아와 어머니
송종찬과 어머니
신유호 장로님이 감사의 말씀을
방송팀의 두 미인 쎔님들---김정은 엄주현
예배가 끝나고 담소는 나누시는 선생님들
간식을 나누워 주시는 두 분의 부감님들
아직 6-1반의 조경숙 선생님의 열정의 기도는 끝나지 않고
항상 밝으신 김유희 선생님 반도 아직 끝나지 않았네...
하나님 아버지
이 귀한 생명들과 함께 함에 감사드립니다.
저들의 영혼을 순전하게 지켜주소서
저들의 건강과 학업을 지며 주소서
저들의 가정을 축복하소서
저들이 주님의 영광을 드높이는데
아낌없이 쓰임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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