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부의 남한산성 산행예배에서

주일날 교회에서 차량봉사를 하는

차량부 부원들을 위로하기 위한

남한산성 야외예배가 있었디.

 

백제장 화장실을 가기 위하여 기다린다.

차량1부의 박재성 반장님과 하지운 집사님

차량1부의 반장과 부반장이

작년도 위원장이신 한권기 집사님---나의 페이스북 친구

우리 차량 1부의 집사님 3분들이 수어장대 앞에서

내가 빠질 수 없어서

수어장대를 관람하는 집사님들

본인 혼자만의 인증 샷

김영보 집사님과 박찬일 집사님이 누가 더 클까?

단체로 사진을...

예배시간에 기도하시는 박은주 집사님

담당 목사님의 말씀이

목사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차량부

차량1부의 고참 집사님들---양성식, 천양철, 박도연 집사님

박준호 위원잠님의 인사말씀이

한권기 집사님도 한 말씀을 하시고

차량부 총무이신 박찬일 집사님이 마이크를 잡으시고

 

어느 성문 앞의 본인

함께 하신 분들을

우리 차량 1부만 따로 모아서

백제장에서의 맛있는 산체정식을

한집사님은 식사를 안하시고...

또 다른 식사 자리를

작년까지 봉사하신 원로 분도 함께 하시니...강규모 집사님

저녁 식사를 마치고 떠날 준비를

하지만 삼삼오오 이야기가 끝나지 않네

 

역사적인 장소 남한산성의 찾아서 드린 야외예배

그 치옥을 잊지 말고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이 순간에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한다.

차량부에서 봉사하시는 집사님들을 위한 산행예배가

성황리에 마침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