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도 5월에는 소망교회 6남선교회 찬양제가 있다
부서별로 2-3달 동안 준비를 하여야 한다
우리 전도부의 찬양제 연습 모습을......
처음으로 소집을 하여서 부장님이 주의사항에 대하여
금년의 책임질 이쁜 지휘자 쌤님
가까이서 보니 더.....
전도부 차장 최승호 집사님 부부
전도부 부장인 이권태 집사님----결혼하자 마자 바로 권태기로 가셨는지 궁금
어느 주인지 모르지만 참석자가 늘었다.
시작에 앞서서 기도하시는 부장님
본선 무대에 미리 올라가서
연습을 마치고 ...모두들 수고가 많았습니다
연습에 무리를 하셨는지 차장님이 입원을
정경환 목사님이 병문안까지 오시고
6남 회장인 안창준 집사님도
드디어 본선에서 입을 복장의 쌤플을
연습의 마지막 단계...이제는 합창단의 수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수고하시는 면면들
남성 단원들 숫자가 부족하네
마지막으로 주의 사항에 대하여 강조를 하고
권사님이 뭔가 열심히 설명하고
선교관 본당이 붐벼서 친교실에서
최종으로 화음을 조율하고....
"우리를 강하게 하시는 주님"
6남 선교회 전도부의 선정곡인데
과연 이번 찬양제에서는
어떤 성적을 올릴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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