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1막 한국/소망의 길

6남선교회의 영주 야외예배에서----부석사 무량수전

인해촌장 엄재석 2012. 6. 16. 00:00

영주의 또 다른 관광지인

부석사를 찾는다.

의상대사가 창건하고

우리나라 최고의 목조건물이

무량수전이 있는 부석사를 간다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김치"하시고

부석사 입구에 인조 폭포를 만들었다.

태백산 부석사라는 명패가  있고

돌계단을 올라 가는 우리 교인들

탑 앞에서 안내자의 설명을 듣고

다시 절을 향하여 올라 가고

거의 절에 도달하여

이권태 유재원 집사와 본인이

드디어 무량수전이다.....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고려시대)

무량수전을 배경으로 단독으로

우리 전도부의 팀원들이 단체로

 

한번 더 클로즈 업하여

막강한 건설인 선교회의 임재관 회장과 임원진이 한 자리에 모여서

무랭수전의 처마 밑에서

부석사= 뜬돌이라는 명칭이 유래된 바위들

그 유명한 무량수전의 배흘림 기둥

무량수전에 불공을 드리러 가는 불교 신자들

내부에는 동쪽을 향하여 홀로 있는 불상이 특징이다---니로자불?

무량수전 입구에 있는 건축물

나오는 길에 임재관, 김동래 집사가

북과 물고기를 두두리며 삼라만상의 생물의 안녕을 비는 의식이

절의 입구에 있는 일주탑---절의 상징

이청규 집사님 내외가 나의 카메라에

 

6월의 초입에 있는 소망교회 6남선교회의

경상북도 영주 야외예배에서

많은 교인들이 참석하여 아룸다운 경치와

역사적인 유물인 소수서원과 부석사를

관광케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