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의 또 다른 관광지인
부석사를 찾는다.
의상대사가 창건하고
우리나라 최고의 목조건물이
무량수전이 있는 부석사를 간다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김치"하시고
부석사 입구에 인조 폭포를 만들었다.
태백산 부석사라는 명패가 있고
돌계단을 올라 가는 우리 교인들
탑 앞에서 안내자의 설명을 듣고
다시 절을 향하여 올라 가고
거의 절에 도달하여
이권태 유재원 집사와 본인이
드디어 무량수전이다.....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고려시대)
무량수전을 배경으로 단독으로
우리 전도부의 팀원들이 단체로
한번 더 클로즈 업하여
막강한 건설인 선교회의 임재관 회장과 임원진이 한 자리에 모여서
무랭수전의 처마 밑에서
부석사= 뜬돌이라는 명칭이 유래된 바위들
그 유명한 무량수전의 배흘림 기둥
무량수전에 불공을 드리러 가는 불교 신자들
내부에는 동쪽을 향하여 홀로 있는 불상이 특징이다---니로자불?
무량수전 입구에 있는 건축물
나오는 길에 임재관, 김동래 집사가
북과 물고기를 두두리며 삼라만상의 생물의 안녕을 비는 의식이
절의 입구에 있는 일주탑---절의 상징
이청규 집사님 내외가 나의 카메라에
6월의 초입에 있는 소망교회 6남선교회의
경상북도 영주 야외예배에서
많은 교인들이 참석하여 아룸다운 경치와
역사적인 유물인 소수서원과 부석사를
관광케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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