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규모의 토목시험실인
명지대 구조시험실에서 실시한
현장타설 프리텐션 피시 거더에 대한
실하중 재하시험에 참여하게 되었다.
용인시를 가는 길에 있는 경전철---아직도 세워 놓고 있다.
드디어 하이브리드 구조실험쎈터에 도착하니 동국대 구조 교수님이 먼저 오셔서
홍보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오늘 시험의 개요
시험실에 들어 가면서
30m 장대 피시 거더가 준비되어 있고
좌로 보아도 우로 보아도 엄청난 길이
TOP거더 하중재하 시험
이 큰 구조물의 하중을 거는 장면을 보다니
드디어 하중 재하를 시작하고
하중을 올리는 시험 요원들
시험을 알리는 홍보물
하중의 재하가 거의 완료되고
밖으로 나오니 목재 아치 트러스 구조물이 보인다
멀리서 본 하이브리드 시험실
프리텐션 제작대가 준비되어 있고
이를 홍보하기 위하여
이를 설명하는 관계자
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들이다
삼부토건의 김상귀 상무께서 참석하였네
광양 장흥 고속도로공사 현장에서 함께 일했던
현대건설의 공사부장 시험실장이시네
이제는 제2영동고속도로 현장에서 있는데
이의 적용을 위하여 오늘 시험에 참관하였네
과연 얼마나 현장에 적용성이 있는지
귀추가 주목이 된다
현장제작 프리텐션 거더공법의 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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