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5000억불 수주를 기념하는
2012년 건설의 날 기념행사가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대통령을 모시고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행사장 2층으로 올라가는 길에 걸린 대형 플랭카드
시작전 30분에 갔으나 본 행사장은 만원으로 입장 불가
3층의 대회의실로 갔으나 거기도 만원
본 행사가 시작되어 공로자에게 수상을 하고
치사를 하는 대통령---형님이 검철에 출두하는 날이라 머리가 복잡하시겠네
행사장 밖에 있는 해외건설진출 사례들
접수대의 모습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해외건설 40년의 역사를 조망하는 장소
우리 건설인들의 피와 땀으로 만든 저 역사
행사를 마치고 퇴장하는 VIP
수주 5000억불
이 엄청난 실적이지만
이를 폄하하는 정치족들은
토건족이니 삽질경제니 한다
저네들은 뭐를 했다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건설인이여!
참으로 수고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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