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계속되고 있는 폭염에 지쳐 갑니다
이를 식혀 보고자 치악산 계곡의 시원함을
블로그에 올려 봅니다
계곡 가는 길----안흥면 입구의 도로에서
계곡으로 향하여
곧은치 정상에서
하산하는 길에.....
몸은 가지 못하지만
사진으로 나마 계곡 속에 찬 물에
발을 담그시고 열기를 식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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