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1막 한국/도시에서 삶

국선도에서 일단으로 승단을 하고

인해촌장 엄재석 2012. 9. 6. 00:00

지난 4월 부터 수련을 시작한 국선도

반포3동 동사무소에서 매일 아침

06시40분에서 한시간씩 진행된 국선도에서

드디어 8월 말에 띠의 색갈이 바뀌었다.

승단식이 있는 수련 전에 모습

수련이 끝니고 흰 바탕에 노란색이 들어간 띠로

수련을 마치고 돌아 가는 팀원들

제1단 중기단법후편으로 승단했음을 알림

띠가 바뀌니 조금 폼이 나는 듯

 

나이가 들면서 몸이 굳어지는데

이를 풀어주는 운동으로

스트레칭을 하는 국선도가 최선인가 보다.

부지런히 수련을 하여

도복도 흰색으로 띠도 검은 띠로

바꾸어야 한다

승단을 자축하며---- 국선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