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킨텍스에서 열린
국제건설신기술대전에 참석하여
새로운 기술을 찾아본다.
지난 9월의 어느 날에
입구에 걸린 현수막
내부에 들어 가니
현대차의 전시장이 먼저 눈에 들어 온다
기아의 K9 차도 전시되고
앙증맞게 작은 로봇이 춤을 춘다
소나타 하이브리드의 내부를 볼 수 있도록
팽이기초의 전시관
파일 대신에 적용되는 팽이기초의 시공순서
팽이기초 전시관
대형굴삭기
바가지가 얼마나 큰지?
페이로다도 얼마나 큰지 내가 들어 간다.
콘크리트 타설용 펌프카
조경용 콘크리트
이를 개발한 강원대학교 토목공학과 윤경구 교수님과
킨텍스를 나와서
현대차의 로봇들이 춤추는 동영상
건설신기술대전을 가서 보니
신기술의 가치를 지닌 기술들이
그리 보이지 않는데
이는 나만의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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