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만은 청권사를 가야 한다.
매번 할아버지 쉼테에서 되돌렸는데
이번 산행에는 목적지인 청권사를 가야 한다
할아버지 쉼터에서 나
이번에는 청권사를 가야지
산길을 올라 간다
가는 길에 본 삼각측량점
서리풀근린공원의 전체 안내도
되돌아 가는 길에 본 수해피해지역
몽마르뜨 공원가는 길에 교량
누에다리를 건너며
우연히 만나 장충근 선배---- 대단한 마당발이시고
강남성모병원에서 터미날로 가는 교량
강남성모병원 인근에 있는 안내판
교량의 근접사진
집에서 청권사 까지 왕복 4km이니
8km 20리 길을 걸으니 만보 걷기를 달성한다
하지만 청권사를 담장만 보고 오니
조금 아쉬움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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