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해외건설전문가 과정 4기 수료식을 축하하며

이제는 역사가 되었는지

한양대 해외건설전문가과정 4기 졸업식에

참석하여 배움의 시절을 회상하고

일년간 수고한 후배님들을 축복하여 주었습니다

도착하여 접수하면서

손영진 교수님의 치사가 있고

장관상을 수여하고

기념으로 남기고

장관상 수상자---현대건설에 재직하시고,.

후배님들의 모습

총장상을 수상하고.

공과대학장 수상자들의 모습

수료증을 받고

이제는 식사시간

축하하기 위하여 참석한 선배님들

어느 조인가 기념으로

이것도 조원들인데

각 조의 조장들이 모여서.

선배 기수들이 마지막으로.

 

건설산업의 사활이 걸린 해외진출을 위한

한양대, 중앙대, 충북대의 해외건설전문가 과정이

이제 벌써 4기가 졸업을 하였습니다.

업무에 바쁜 와중에서 주경야독하느라

분투하신 후배님들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 배움이 실전에 꼭 활용되길

각자의 가정에 행복이 있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