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은 건설인에게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작년의 불황을 탈피하기 위한
건설인들의 갈증을 어찌 달래줄런지?
2013년의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다녀 옵니다.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인사회
먼저 참석한 면면들
여기는 접수대
대우건설 서종욱 사장님이 보이네
개막전 음악행사가 있고.
시간이 되자 김황식 총리가 도착하시고
다른 주요인사들이 헤드 테이블에 도열하고
개막을 알리는 난타 공연.
희망을 담은 각종 동영상이 있고
김 총리의 건설인을 격려하는 치사가 있고.
이어 GS건설의 허명수 사장님의 건배사.
이도희 금호건설 본부장과 김재권 경기도시철도주식회사 사장님과
식후에 먹을 간단한 부폐식
참석자에게 시루떡을 나누어 주고
기념으로 독사진을 박고
행사를 축하하는 화환들
식을 마치고 나오면서.
비록 힘들고 어려운 현실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헤쳐 가면
언제인가 길이 보이겠지요
그 날을 향하여 화이팅하는
건설인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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