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작은 설계회사
(주)경보기술단의 신년 시무식이
인덕원 본사에서 초졸하게 열렸습니다
직원들의 파안대소가 보기 좋고
케이크 커팅을 하는 박인선 대표
중역들의 건투를 빕니다.
창업주 엄관용 사장님에게 축복이 있기를
어렵고 힘든 건설업의 환경에서
작은 설계용역사이지만
살아 남기 위한 각오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든 조직원들에 축복이 있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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