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본 인도네시아
도로현장의 공사진행의 모습입니다
앞으로 합력하여 만들어갈
치캄펙 유료고속도로의
준공모습은 상상으로 남기며....
불도저가 평탄작업을 하고
가설도로를 축조할 98+000 지점
건너편 나무가 베인 방향으로
98+000 지점에 있는 연약지반
백호와 덤프들이 열심히 흙을 나르고
시점 방향으로 달리니
멀리 보이는 곳이 인접공구 A공구 우리는 B공구
사토장에서 평탄작업을 하는 도자들
고속도로가 건설될 구간
언제인가 도로가 되어 차량이 달릴 날이 오겠지요
다시 작업 중인 구간으로
98+050 배수로
도저는 밀고
진입로를 새로 내고
차량 신호수
진입도로 간판
마을의 아이들---구경거리가 생겨서
남부땅이라는 열매를 따러
처음으로 현장의 모습을 올립니다.
나의 기술과 판단과 열정이 필요한
이곳 치캄첵에서
주님의 역사하심을 기도드립니다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건설현장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99+000의 하천에 가교를 설치하기 위하여----1 (0) | 2013.02.16 |
---|---|
Sta 98+200의 벌개제근--Site cleaning (0) | 2013.02.14 |
인도네시아 건교성 장관의 찌깜펙 현장방문 (0) | 2013.02.12 |
Sta 98.000-200 가설도로 축조 (0) | 2013.02.07 |
현장을 방문한 정범모 철도국 자문관님 (0) | 2013.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