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에 있었던 행사 중에
살라띠가의 밤을 밝힌 태양광 가로등이다.
그 때의 여운을 다시 돌아 봅니다.
하따 공항에서 스메랑으로 가기 전에
살라띠가 현지의 기업인들과의 상담.
가로등을 처음으로 켜면서 드리는 감사의 기도
행사 참석자들과 단체로
태양광 가로등을 현지 선교사님께 전달하며
사산 자바 문화연구원과 국내 대학과의 MOU를 체결하고
문화행사에 한국인들이
현지의 공연자들과 함께
지나 보니 꿈과 같이 진행된 그 행사들의
소중한 사연들을 세월의 저편에 보내기 아쉽네요
한 편의 글로 만들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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