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인니를 찾은 엄 대표와 보고르cc에서 운동하기

인해촌장 엄재석 2018. 1. 22. 12:46

불원천리라....7,000km의 거리를 멀다 하지 않고

인도네시아를 찾아 온 엄 경보기술단의 대표와의

4박 5일을 함께 하였는데 그 첫날의 모습입니다.

그늘집에서 점심을 하면서

엄관용 대표.

예의 보고르 라야 CC에서 라운딩을 준비하며

왼쪽이 엄 대표와 가운데 일행

뒤늦게 합류하신 최 지사장

카트를 타고 출발하며

엄 대표와 한 팀이 되어서

각자의 스윙 폼

최 지사장님

엄 대표의 드라이브 스윙


마지막 홀 18번에서

색깔있는 나무를 배경으로

보고르 해삼물 집에서 건배를

인도네시아식 해삼물 요리를 즐기며


인니를 처음으로 찾아 오신 2분의 손님들

마음껏 라운딩도 하고 음식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남기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