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원천리라....7,000km의 거리를 멀다 하지 않고
인도네시아를 찾아 온 엄 경보기술단의 대표와의
4박 5일을 함께 하였는데 그 첫날의 모습입니다.
그늘집에서 점심을 하면서
엄관용 대표.
예의 보고르 라야 CC에서 라운딩을 준비하며
왼쪽이 엄 대표와 가운데 일행
뒤늦게 합류하신 최 지사장
카트를 타고 출발하며
엄 대표와 한 팀이 되어서
각자의 스윙 폼
최 지사장님
엄 대표의 드라이브 스윙
마지막 홀 18번에서
색깔있는 나무를 배경으로
보고르 해삼물 집에서 건배를
인도네시아식 해삼물 요리를 즐기며
인니를 처음으로 찾아 오신 2분의 손님들
마음껏 라운딩도 하고 음식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남기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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