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적도 문학상 후 회식을 시티 서울에서

인해촌장 엄재석 2018. 5. 5. 11:30

제2회 적도 문학상 시상식이 끝나고

수상자들과 참석자들이 화합을 다지는

회식의 자리가 시티 서울에서 있었다.

장호병 수필가의 강론

시인 공관규님과 문협의 간부

여타 참석자들이....

마지막으로 사진을 남기고

이어서 시티 서울에서 식사를

건배사와 건배가

문학을 위하여 화이팅

서예가도 참석하여 인사를

분위기가 고조되며

미국인도 참석하였네

자리를 옮겨서

칠순의 나이에 등단한 김준규 시인과

또 다른 사진들


해외문학의 지평을 넓힌 제2회 적도문학상

시상식이 모두 마칩니다. 이번에 발굴된 작가들의

건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