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시시에서 계속되는
라운딩의 순간들입니다.
살짝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언론인 강사장과 샤쉬의 양사장
카트메이트인 양사장과
계곡을 넘기는 곳
한팀이서
강사장의 티샷
오늘의 롱기스트인 양사장
셀카로 나를 찍어서
퍼팅을 준비하는 강사장
캐디의 장난스런 포즈
또 다른 캐디가
얼굴을 가리며
언제 보아도 상쾌한 기분이 드는
뿐짝 산 정상에 있는 레인 보우시시에서
라운딩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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