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국제 전시관에서 진행되는
철도공단의 부츠 개막식에 참석하여
관계자들과 함께 합니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님과 한장을
철도공단 부츠 앞에서
이준 해외건설 센타장을 만나서
영상 체험관에서 속도감을 즐기며
이창현 자카르타 무역관의 부관장님과
한국의 선진기술을 축척한
철도사업의 인도네시아에서
많은 진출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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