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인니문학지 발표장에서
작가들은 창작의 고통과 기쁨을
각자의 입을 통하여 발표를 한다.
사회자의 자기소개
사무국장 이태복
김창범 대사님의 축사
인니 한인회 회장의 축사
서미숙 회장님의 기념사
싱가포르 문협과의 MOU체결
천재시인 김준규의 시 낭송
하연수 감사님의 위험한 쾌락
한상재 고문님의 칼럼 해설
이강현 자문위원의 작품소개
이은주 부회장님의 소감
특별 시낭송
김대일 위원님 창작 소개
한인 포스트 사장의 칼럼
금년도 적도 문학상 수상자의 수필
소설가 우병기님의 후기
김재구 시인님의 소나무 낭독
그리고 본인의 시간에는
각자의 재능을 담은
2018년 문학지 발간 기념식이
각자의 개성을 엿보는 수중한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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