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협 창작 발표회가 끝나고 나서
저녁 식사를 겸하여 파티가 열린다.
스노파티에 있는 한식집 용대리에서
문협의 맴버들
초대 손님들
회장님의 건배사
자문위원의 열변
자문위원과 나
경청하는 맴버들
사진찍기에 바쁜 루이사
문협의 회원들
전체 자리
사회를 보는 강 회장
일년 농사 짓느라 수고들 많았고
결실한 수확에 축하합니다.
내년에도 변함없는 건필을 빕니다.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도시에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준규시인 첫시집 보딩패스 출판기념회 (0) | 2018.11.20 |
---|---|
에쎈스 아파트에 단풍꽃이 피다. (0) | 2018.11.10 |
창작소감을 발표하는 작가들 (0) | 2018.11.06 |
2018년 인도네시아문학지 발간식에서 (0) | 2018.11.05 |
철도공단 전시회에 참석하고 (0) | 2018.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