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고원의 도시 반둥 인근에 있는
온천 휴양지 찌아트르 콘도를
아버지 형님의 마지막 일정으로 찾았습니다
우리 콘도 앞에서
아래쪽으로
위쪽으로
뒤 베렌다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비가 내려서 흐린 기후네
저녁에 식당을 찾아서
고기 구어 주는 곳
초대가수가 노래를 불러 주네
한 밤중에도 3부자는 담소를 나누다.
이튿날 아침에
아내랑 산책을 하다
아침 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점심으로 인니 전통 음식으로
콘도를 떠나는 날의 아침에
반둥을 떠나며
하루 일박에 4,2주따 루피아라는 거금을 주고
지내는 콘도이지만 아버님께 드리는 효이기에
부디 즐겁고 추억에 남는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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