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둥 휴양지에 오시니 아버지가
말타기를 하고 싶다 하여
좌우에서 호위하고 모신신다.
내가 먼저 사진을 찍고
형님이 말을 타보고
이제는 아버지가 오르신다.
낙마를 하실까 좌우에서 호위를 하다.
타고 가시는 아버님은 행복하실까?
어쩌 불안하기만 하네
이제 목적지에 도달하여
식당에 들어 가면서
아침 식사를 하기 전에
3부자만 따로
멀리서 찍으니 조금 나아지네
식사를 마치신 아버지
이제 말도 타고 식사도 하고
오늘의 일정을 향하여
삼부자는 간다.
'인생 1막 한국 > 부모님과 고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둥의 찌아트르 콘도에서 아버지 형님과 (0) | 2019.01.03 |
---|---|
12월 한겨울에 야외온천을 하시다 (0) | 2018.12.31 |
아버지와 형님 땅꾸반 화산에 오르다. (0) | 2018.12.28 |
에센스 아파트에서 형님 수영을 하다. (0) | 2018.12.26 |
인니 3일차...아버님과 안쫄 해변을 노닐다 (0) | 2018.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