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어버지와 형님을
찌까랑 물류 창고 건설 현장으로 모시고
현장을 보여 드리고 자랑 좀 하였습니다.
현장에 들어 서면서
지붕 설치 작업이 완료되어
2층 슬라브 작업이 한창이네
우선 셀카로 한장 남기고
형님과 한장
형님의 안전모 착용이....
아버지와 현장 소장
모든 방문객이
잘 가시라 인사하는 현장소장
이제 현장을 떠나며
뒤돌아 보시는 아버지
이국땅에서 아들이 수주하고 시공중인 현장을
둘러 보시는 아버지의 소회는 어떠실까?
아버지의 자랑이 헛되지 않도록
준공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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