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01월01일 다이어리 플래닛을 시작하다 새해의 첫날을 사천항에서 아내와 함께 하다. 점심후엔 아내가 영월로 가다. 한반도 대운하 관련하여 박종오 부장에게 메일을 보내다 인생 1막 한국/도시에서 삶 2008.01.01
2007년을 마치며.... 2007년 금년의 마지막 날이다. 마지막날에 한 해를 반추하니 잘못과 아쉬움과 회한을 느끼게 한다 지난 일년간 무엇을 하였으며 무엇을 남긴 것일까? 꿈과 희망을 안고 출발했건만 결과는 전과 결코 다르지 않은 이 현실이 슬프게 한다. 언제나 이런 아쉬움을 반복해야만 하는 것인지.... 큰 애 유현이는.. 인생 1막 한국/도시에서 삶 2007.12.31
새 지도자를 위한 기도 그토록 바라오던 지도자를 선택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나온 10년은 고통과 질곡의 연속에서 개혁과 민주라는 아집과 착각에 빠져 분열과 반목을 일삼고 이편저편 갈라서 비난했던 분노의 세월이였습니다. 양극화 해소를 기치로 걸었건만 나날이 악화되는 경제상황 속에 저소득.. 인생 1막 한국/소망의 길 2007.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