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서울숲 조이 페스티발의 쌤님들 따스한 풍광이 대지에 퍼지는 10월의 어느 주일날 오후. 소년2부 주일학교 예배를 마치고 서울숲에서 조이 페스티발 행사가 진행된다. 초등5-6학년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 대회 행사인데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참가하였다. 그 날에 있는 쌤님들의 모습을 .. 인생 1막 한국/소망의 길 2011.11.12
꿈은 욕심이 아니라 방향입니다--강문호 꿈은 욕심이 아니라 방향입니다. 강문호 갈보리 교회 강 문호 목사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집사님이 미국으로 이민가면서 말했습니다. <한 달에 십일조 3000불 드리는 것이 내 꿈 이예요.> 한 달에 3000만원을 벌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욕심이군요.>.. 인생 1막 한국/소망의 길 2011.11.06
2011년 10월 어느 주일날에 있었던 일들 지난 주일날 새벽 4시에 기상을 하여 저녁 10시까지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6시에 특별 예배 시간에 잠원지구가 찬양을 드리게 되어 성가대 자리에 서다. 가까이 서 본 김지철 목사님....주일날 6번이나 설교를 하시는 목사님을 강건케 하소서 찬양을 끝낸 성가대....모두들 수.. 인생 1막 한국/소망의 길 2011.10.22
인도 대륙에 핀 한국의 꽃들 지난 여름방학에 우리 딸 유현이가 인도로 선교를 갔다. 자기가 고등학교를 다닌 나라인지라 강한 애착을 느끼는지 교회 청년부에서 해마다 있는 해외선교를 별다른 고민도 없이 인도를 선택하여 일주일간을 다녀온다. 선교 프로그램의 하나로 우리나라 고전무용 중에서 부채춤을 준비하여 인도 아.. 인생 1막 한국/소망의 길 2011.10.08
예배봉사를 위한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 좋은 날씨에 성일을 맞이 하여 소망성전에서 예배와 찬양을 드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미천한 저희들을 친히 블러서 하나님의 백성삼아 주시고 주 에수님의 보혈을 통해 영생의 구원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주님이 주신 .. 인생 1막 한국/소망의 길 2011.10.01
본당 보수공사의 시작 소망교회 본당의 시설물이 노후화되어 이의 리노베이션 공사가 드디어 시작이 된다. 오랜 준비와 검토를 마치고 3개월 간의 공사로 들어가기 위한 착공기도회가 열렸다. 본당에 들어서니 그 전면이... 우측에는 찬양대의 자리가 좌측에는 헌금위원들의 자리가... 2층의 좌단에는 2층의 우단에는 목사님.. 인생 1막 한국/소망의 길 2011.09.24
2011년 9월 1일의 여호수아 기도회---박규직 집사님의 인도 한국 예비역 기독 군인 연합회 서울 강남지회 일명 여호수아회의 지난 주 목요일 예배의 모습입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한 9월 1일 기도회의 인도자는 박규직 선배님이다. 앞자리에 앉아서 기도문을 준비하느라.... 에배전에 찬양을 인도하고.... 박규직 집사님의 묵도로 예배는 시작하고 .. 인생 1막 한국/소망의 길 2011.09.10
6월의 마지막 화요조찬 지난 6월 말 마지막 화요일에 있었던 화요조찬의 모습입니다. 매주 화요일 6시 30분에 시작되는 남성 선교회원을 위한 조찬회인데 6남 선교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마지막 조찬의 모습을 다시 봅니다. 김지철 담임 목사님의 설교 6월 한달동안 수고한 6남 선교회의 임원들 6남 선교회의 정호철 집사님 예배.. 인생 1막 한국/소망의 길 2011.08.28
여름성경학교 첫날 밤과 둘째 날 뜨거운 여름의 날씨보다 더 뜨거웠던 여름성경학교의 첫 날밤과 그 다음 날의 아침 이야기이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저녁 예배시간에 기도드리는 전햬영 부장님 설교하시는 목사님 장내에 걸린 대형 플랭카드"하나님의 아이들" 전도사님의 인도로 진행되는 찬양의 열기가.... 이제 저녁예배가 끝나고 .. 인생 1막 한국/소망의 길 2011.08.21
여름성경학교 첫째날에 여름성경학교의 첫날이다 교회에서 출발한 학생들이 수양관에 입소를 하자 마자 바로 행사에 들어간다. 대 예배실에서 간단한 모임을 갖고 일부 조는 가장 재미있는 야외수영을 한다 우리 반 애들은 만들기 시간이다 양다연, 주리아와 그의 친구가 조립을 한다 김태형과 심은규도 열심히 만들고 에펠 .. 인생 1막 한국/소망의 길 2011.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