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해촌---인생 2막이 해피(Happy)한 촌락

올해 우기철에는 그리도 오랬동안 장마가 지속되는지.... 찌라먀야 교량의 침수장면을.... 수위가 찰랑 찰랑. 이 때는 피해가 없었는데. 자재를 대피시키고. 우중의 나. 이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2월 19일의 폭우에는 ----동영상으로. 완전히 크래인이 물 속으로.. 가설교량도 물에 잠기고. 크..

우리 현장에서 가장 속을 태우는 곳이 찌라마야 가설교량의 A2이다 비만 오면 유실되고 유실되는 이곳을 어떻게 해야 하나??? 목제 파일에 비닐도 덮어 보고. 게비온도 설치하였으나. 계속 유실되는 A2. 바닥에 파일도 깔고. 다시 2단 게비온으로 쌓기로... 게비온 작업 중. 어는 정도 모양새..

지금은 도로가 두절되어 한번 가 보기가 쉽지 않은 1공구에 오버 브리지 파일 항타 장면들입니다. 중앙부 피어에 파일을 박고. 교대용 파일...선단부는 경사로 박았다. 파일을 야적한 곳. 항타 중인 장면. 여기도 프리 보링을 하는 중. 인접 현장의 모습. 비가 그치고 진입도로가 연결이 되..

2월에 있었던 비가 그리도 많이 오던 지난 2월의 현장 이야기입니다. 현장 사무실 옆에 있는 이발소에서. 이발을 하고 나서 이발사와 태양이 그리웠던 2월. 수방의 카라바 사무실에서. 주감독관 아다미와. D공구 소장이 도착하여. 같이 기념으로. 미팅을 기다리며. 조감독 라지브 사무실에..

그 연장이 긴 만큼이나 공사기간도 길어지고 있는 Sta 97+175 박스 칼바트가 이제 준공을 한다. 수로 이설 작업

찌마히 가설도로에 포장공사를 위한 보조기층 포설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가설도로와 교차하는 곳. 진동로라에 의한 다짐. 감독 아마르와 구나완 수키노가. 교차하는 부위에 콘크리트로 보강하고. 찌마히 고가교량을 위한 굴착. 시험파일 항타. 보수작업이 있고. 준비를 마치..

지난 1월에 현장 주위에서 있던 이야기들 입니다. 말처럼 달리는 올해가 되길... 지는 해를 잡아서. 아이의 눈망울이 얼마나 이쁜지. 생일날의 대니.....자재 담당. 여직원들을 모두 모아서.... 경비원과 딸아.... 수해를 입은 농부의 사진. 사무실의 나. 바지를 줄이기 위하여.... 흐린 날의 현..

우리 현장에서 2개 있는 파이프 칼버트 이의 시공상황입니다. 흄관 직경 1m짜리 2개를... 마지막에 연장을 조정하고. 인입부 부분에 작업을. 보호용 콘크리트를 치기 위해서. 거푸집을 설치하고. 중앙에 있는 구조물. 드디어 콘크리트 타설을. 도로 중앙분리대의 물을 유입하기 위한 구조물...

우리 현장에서 교량으로 유일하게 보아 파일을 설치한 찌란닥 교량에서 해중재하시험을 합니다. 파일을 박은 자리를 굴착하고. 재하시험용 자재 반입. 파일 두부를 정리하고. 임시가교. 인력으로 하는 파쇄가 시간이 걸린다. 교각 A1에 파일 두부 정리 작업이 진행되고. 재하시험용 파일이..

우리 현장의 2014년 1월 월간 보고서입니다. 계속되는 우기로 작업을 하지 못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