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해촌---인생 2막이 해피(Happy)한 촌락

이제 금년의 마지막 달 12월도 모두 마치는데 아쉬움 속에 있었던 일들을..... 이동식 점방이 와서. 토사를 가지러 온 차량. 이를 확인하는 담당자. 되돌려 보내고... 비오는 날의 사무실 앞. 파일 구조 검토회의. 직원들 아침식사 자리. 주유소에 기름을 사러 와서. 3공구의 난당과 수헨드리. ..

찌까랑 교량의 A1에 이어서 A2에도 보어파일 공사가 진행 중이다. 콘크리트용 슬럼프 시험. 장비가 도열하고. 해지기 전에. 타설 중에 비가 오려고 하네. 진입도로가 엉망이네. A1의 마지막 모습. 철근 가공장. 이사를 따라온 현장식당. 케이싱을 설치하며. 콘크리트를 치며. 어서 A2에도 파일..

인접한 현장의 문제인 찌헤랑 가설교량이 또 다시 시공을 해야 한다. 반입된 자재. 바닥에는 파일을 박았고. 목제 파일을. 건너에는 개비온으로. 기설치한 교량이. 개비온 작업. 무슨 교량이 가운데가 뻥 . 통행 중인 차가 빠지고. 파일 작업이 진도가. 강물이 엄청 늘었다. 이 정도로 물이 ..

우리 현장의 송년 모임이 지난 주에 모든 직원들의 참석하 성황리에 이루워 졌다. 식당 데위에 입장하기 위해. 저녁 식사를 하는 페리와 쥬크리. 측량팀. 현장의 한국인들. 나와 데니 살란. 아구스 구나완, 수헨드리, 소바리. 전 사장님의 인삿말. 전체의 모습. 한국인 직원들. 관리팀장 헤..

우리 현장의 중심부에 위치한 찌란닥 가설 교량이 유실의 우려가 있어 이를 보강해야 한다. A2의 오른쪽. A1의 오른쪽에. A1의 왼쪽에. A2의 오른쪽에. 대나무를 설치하고 여타 구조물에서 치다 남은 콘크리트를 쏟아 부어서 경제적인 방법으로 사면을 보강한다.

일찍 큰 돈을 들여서 시공했넌 찌라마야 가설교량에도 우기철이 되니 문제가 발생한다. 토사가 유실되어 현장을 조사하고. 빈 간극에 콘크리트를 채웠는데. 또 다시 밀림현상이 발생하여. 계속되는 폭우에.... 고민이 된다. 하지만 대책은 세워야 겠고 어찌하건 우리 현장의 아킬레스 건이..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를 찾아서 인근에 있는 협력업체의 워크 샆을 방문한다. 이 숱한 고철 장비들. 프리 보링을 위한 기기. 이를 가져 가야 한다. 대형 크레인.... 수리 수선하는 공장. 프리 보링기. 신제품이 반입되었네. 이 많은 크레인들. 파일용 강관들. 장비 박물관에 온 듯. 다이아..

지난 달을 지나면서 틈틈이 찍은 사연들입니다. 반둥에 어느 골프장에서. 현장 직원들의 즐거운 모습들 두라콘 제품 설면회에서. 회의장의 모습. 점심 식당. 출근길에 차량사고. 현장을 방문한 내빈들. 텍사마코에서. 돌아 가는 내빈들. 나이 많은 감리원과. 65세인데 아직도 일을 한다. 예..

기다리고 기다렸던 찌라마야 교량의 파일항타를 위한 시항타가 있었다. A1과 P1사이에 먼저 하나를 박고. P1자리를 정리하고. 파일을 하역하고. 자재담당 책임자 데니. 두번째의 파일을 박고. 예상과 달리 12-3m에서 ... 항타시 반력을 나타내는 용지. 항타를 끝내고 다시 대기. 10m preboring을 하..

우리 현장에 인접한 1C의 11월에 방문하여 진행상황을 확인합니다. 우리 믹서 트럭이 레미콘을 싣고. 프리보링을 하는 모습이. 보링을 한 자리. 이런 방식으로 하니. 하루에 몇공이나 할런지. 순환수를 저장하고. 토공 상황. 박스 구조물. 전체적으로 우리 현장보다는. 공정이 지체된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