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492

인해촌을 찾은 손님과 란짜마야 골프장에서

인해촌을 찾은 손님 김영섭님은 전 직장 고려개발의 선배님이신데 나를 찾아 인니를 방문하셨다. 인해촌에서 식사를 하며 현장 사무실에서 현장을 답사하며 현장의 감독관과 함께 리베라 파크 전원주택 단지를 방문하여 은퇴자 촌으로 가능성을 찾아 본다 무슨 상념일까? 란짜마야 골프..

아내랑 Pelabuhan 해변가의 추억들.

일년전 요즘에 아내가 인도네시아에 왔을 때연말 연휴를 이용하여 인도양을 접하고 있는해변 휴양지 Pelabuhan에서 하루를 보낸다. 리조트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석양이 인도양에 떨어 진다. 석양의 미인인가? 또 다시 한해가 가는 것이 아쉬웠나 보다.그러나 그 사이에 2016년도 다 가고 있으니그 바다의 추억을 되새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