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있었던 인해촌의 소소한 이야기들입니다. 인해촌의 부촌장의 출근 모습. 잘 다녀 오시길.... 남쪽을 바라 보며. 북쪽을 바라 보며. 건너 집의 모습. 인도네시어 어학 학습서. 망고의 계절이라. 한개에 3백원짜리가 얼마나 맛이 있는지. 핸드폰의 선납하는 곳. 번호를 주며. 1만원어치를 넣는다. 인해촌 이웃집에 망고나무가. 바지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집을 찾는다. 허리 사이즈가 또 줄어서. 아저씨 감사합니다. 이렇게 인해촌의 참 삶을 즐기는 12월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