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492

인해촌의 12월 이야기들.....1

12월에 있었던 인해촌의 소소한 이야기들입니다. 인해촌의 부촌장의 출근 모습. 잘 다녀 오시길.... 남쪽을 바라 보며. 북쪽을 바라 보며. 건너 집의 모습. 인도네시어 어학 학습서. 망고의 계절이라. 한개에 3백원짜리가 얼마나 맛이 있는지. 핸드폰의 선납하는 곳. 번호를 주며. 1만원어치를 넣는다. 인해촌 이웃집에 망고나무가. 바지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집을 찾는다. 허리 사이즈가 또 줄어서. 아저씨 감사합니다. 이렇게 인해촌의 참 삶을 즐기는 12월이 가고 있습니다.

인해촌의 11월 일상들.

현장의 그만두고 나니 이제는 인해촌의 삶이 많아진다. 지난 달에 있었던 이야기들.... 데니가 방문하여 식사를 함께 한다. 3번째 운전수 까마르와 살란. 마지막으로 임무를 끝내는 까마르. 밤에 찾은 알파 마트. 생수 한병에 500원 정도. 하얀 커피와 유구르트를 사고. 마트 안에서 Kasi baru 귀가를 하면서 날이 더워서 벗고 산다. 이렇게 인해촌에 11월은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