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처 직원들의 환송연을 받고. 내가 현장을 끝내게 되었다고 발주처의 감독이 저녁을 대접받습니다. 7인의 말레지아 인들이. 생선구이집에서. 기다리던 생선 손씻는 주전자. 감독 라지브...충돌도 많았지. 4공구 감독. 먹기 전에. 나를 초대한 주감독 아다미.... 현장 생활 30년 이상에 현장을 떠 난다고 저녁을 대접받기.. 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2014.11.19
전통의상 바틱을 선물한 데니.....10월의 이야기들 지난 달에 있었던 이런저런 이야기들... 직원 데니가 바틱천을 선물로 같이 가서 재단을 하고. 서로 한벌씩 맞추어서 제법 근사하고. 까라왕 이민국의 밥 갑자기 이민국 사람들이. 나를 이송한다. 서류 미비라나 3시간 정도 구금되었다가 풀려 나오다. 아이들의 행진. 더운 날씨에 수고들.. 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2014.11.07
인해촌의 부촌장 이야기. 최근에 인해촌으로 입주하여 인해촌의 부촌장을 소개합니다. 교회에 같이 가서 예배드리고. 집앞에서. 둘이서 사이 좋게 같이서 저녁식사를 하며. Sadang mall에 아리수를 개업하고. 직접 요리를 한다 중국음식이 전문가. 같이 식사를 하며. 인해촌에 새바람 우리 부촌장님 성공을 빕니다. 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2014.11.06
이슬람의 종교축제....희생양의 도살모습 이해못할 무슬림의 풍습 소와 양의 도살로 인간의 죄를 속조ㅣ하는 모습들. 내일이면 간다. 주인의 명패를 달고. 주인 집의 주소를 각인하고. 회교의 사원 앞에서. 드디어 날이 밝았다. 안내용 플랭카드. 시간이 되자 모두 모여서 기도를.. 남자들은 앞 여자들은 뒤에서. 아이들과 소 드디.. 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2014.10.29
인해촌의 걷기 행사. 내가 사는 동네 인해촌에 걷기 행사가 있었다. 마을 사람들이 휴일에. 참여하는 걷기 행사. 아이들도 신이 났다. 경비원들도 참여하고 행운권 추첨을 하는 행사도. 참으로 인간적인 삶이다. 마을 행사에도 많이 참석하는 이 행사도 나의 눈길을 끈다. 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2014.10.27
현장을 떠나 간 여직원 무다 그동안 현장에서 문서 담당으로 일하던 여직원 무다가 결혼을 사유로 사직을 한다. TBM 장소에서 무다. 자기 자리에서 무다. 내 방에서 무다. 마지막 날 전직원들과. 부디 행복한 결혼 생활이 되길 남은 직원들은 빈다네. 그동안 수고가 많았습니다. 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2014.10.25
8월 중순에 페북에 올린 글. 8월에 페북의 사연들 현장에서 감리단 직원들과. 사무실의 여직원들과. 8월 17일 인도네시아 독립기념일에... 감사함 속에서 8월을 마칩니다. 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2014.09.19
6,7월의 사연들... 인니에 살면서 느낀 감정들... 제록 아이어라는 과일 얼마나 수분이 많은지. 길거리에 판매하는 모습. 우리 집에 달린 파파야. 망기스라는 과일의 여왕 파파야르 깍어서.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네 이발소에 가서. 직원 데니의 아침에. 기도하는 회교 사원. 석양의 모습. 대통령 선거.. 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2014.07.23